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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국화꽃/ かわいい菊の花

  • 기자명 다나까도모요 (yeokago@hanmail.net)
  • 조회수 6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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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무동로타리 교차로에서 서시장으로 가는 도로 가에 주민들이 가꾼 꽃밭이 있다.

지금은 작은 국화꽃이 만발해 있다. 울타리처럼 높이 자란 꽃의 생명력에 놀란다. 꽃들이 아주 많아 국화 특유의 향기가 나니까 살짝 향수병에 걸렸다.

이맘때면 일본에서는 국화꽃축제를 하는 곳이 많다. 정성들여 기른 여러 크기의 꽃을 전시, 판매하고 순위를 매겨서 시상도 한다. 어린 시절 봤을 때 꽃의 옷을 입은 인형들이 인상 깊었다.

화단의 꽃이 예쁘다고 아무리 집에 가져가고 싶어도 야산도 아닌데 따는 건 매너가 아니다. 오죽하면 눈으로만 보세요.’ 라고 간판이 세워졌을까. 오일장에서는 동그랗게 잘 가꿔진 화분의 국화꽃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자기 집에는 꽃가게에서 구입하고 가져가기를 권유한다.

길가의 화단도 아기자기하고 눈이 즐겁고 진짜 감사하다 순천만국가정원 정도가 아니라도 사계절의 꽃을 감상할 수 있는 공원이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본 기사는  외국인 기자단의 '다나까 도모요' 기자님이 작성한 글로, 번역 등에 있어 다소 미흡한 점이 있을 수 있음을 양해 부탁드립니다.

この記事麗水市今年 試験的運営している 外国人市民記者団たなかともよ記者作成した翻訳多少 不十分が あるかも しれないことを 了解を おいします

 

忠武洞ロータリー交差路から西市場道路住民たちがった花畑があるさな満開している垣根のようにった生命力いたがとても特有りがするのでしホームシックにかかった

今頃日本では菊祭りをする丹精込めててたいろいろなきさの展示販売等級けて授賞もする人形たちが印象深かった

花壇がきれいだといくらってきたくても野山でもないのにってくのはマナーがなってないどれひどければだけでてください。」という看板てられただろうか五日市ではられた視線ける自分には花屋ってっていってほしい

道端花壇もかわいらしくてしく本当感謝しかし順天湾国家庭園くらいでなくても四季観賞できる公園があればあればいいな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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