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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나라 여수 벼룩시장 참가/ 中古の国、麗水、ノミの市に参加

  • 기자명 다나까도모요 (yeokago@hanmail.net)
  • 조회수 8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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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선공원에서 하는 하반기 11월의 여수 벼룩시장에 참가했다. 실은 9월 것에 신청했는데 태풍 때문에 취소됐고, 10월은 신청이 늦어서 못 갔다.

벼룩시장 참가는 재미있다. 아이들이 갖고 놀다가 나이에 따라 안 놀게 된 장난감들이 있다. 버리기는 아까운데 누가 또 놀아 주면 기분이 좋지 않은가.

그리고 준비하는 것부터 해서처음 보는 사람들과 응대하며 판매하는 경험은 아이들에게 좋은 체험활동이 된다.

그동안 모아 둔 장난감 중, 유행이 조금 지났어도 상태가 좋은 걸 준비했다. 손잡이로 돌리는 손선풍기는 아무리 새것 같아도 살 사람이 없을 것 같아서 버렸다.

돗자리는 필수이고, 거스름돈(지폐, 동전)을 어느 정도 준비해야 한다. 손님 입장으로 볼 때 가격을 바로 알 수 있으면 편하니까 가격표(종이, )가 있으면 좋다.

 

지금까지 몇 번 참가했는데, 행사는 13시부터이지만 12시 반에는 이미 많은 판매자가 와 있다. 자리에 가서 물건을 전시하면 바로 사람들이 구경하러 몰려오는 건 매번 신기하다. 점심으로 김밥을 먹으면서 응대하고, 손님이 없을 때 아이와 교대로 한 바퀴 돌려본다.

 

상반기와 비교하면 하반기는 판매자, 구매자를 합해서 사람이 조금 적다. 그리고 항상 옷 판매가 반 이상이다. 이번에는 옷 보고 가세요~! 책 보고 가세요~!” 라고 귀여운 목소리로 열심히 선전하는 여아 초등학생들이 있었다. 가운데 광장에서 체험프로그램으로 풍선아트, 종이공예, 캘리그라피를 하고 있었다. 피에로가 만들어 주는 풍선아트가 인기가 있었다. 우리 아들들이 그렇게 좋아할까?” 라고 신기해했는데, 자기들 어릴 적을 잊었나 보다.

 

낯이 익은 휠체어를 타는 어머니를 모시고 온 아저씨가 또 우리 장난감을 많이 사 갔다. 장식하는 건지 누군가에게 선물하려는 건지 매번 궁금하다. 남아 유치원생들은 골고루 만져 보고 나서 사달라고 엄마한테 조른다. 손님이 깎아 달라고 하면 결정은 아들 몫이다. 대체로 그대로 받아들이지만 기분 나쁘지 않다. 중고라도 장난감을 기뻐하는 새 주인을 보고 만족해서 그런가 싶다.

 

앞으로 얼마나 출점할 수 있을지 모르지만 또 내년 봄의 기회를 기다려 본다.

본 기사는  외국인 기자단의 '다나까 도모요' 기자님이 작성한 글로, 번역 등에 있어 다소 미흡한 점이 있을 수 있음을 양해 부탁드립니다.

この記事麗水市今年 試験的運営している 外国人市民記者団たなかともよ記者作成した翻訳多少 不十分が あるかも しれないことを 了解を おいします

 

亀甲船公園でする下半期11麗水ノミの参加した9のに申請したが台風中止になり10申請れてけなか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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