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는 지난 10월 16일 여수문화홀에서 최현우 마술사 초청해 우리지역 학생과 학부모 및 지역민80여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특별강좌시간을 가졌다.
최현우 마술사는 ‘편견을 넘어 꿈과 희망에 주문을 걸다’라는 주제로 강연 도중 마술시연과 처음 마술을 시작해 대한만국 최고의 마술사가 되기까지 본인 꿈에 대한 성공스토리를 풍부하고 재미있게 들려주었다.
최현우 마술사는 너는 지금 무슨 생각을 하니?, 이것만 알면 나도 마법사, 이제 내가 행복해지는 마술을 할 거야, 최현우의 러브매직등 다수의 도서출판과 더 셜록, 더 브레인, 최현우와 함께하는 매직 콘서트등 전국 마술 공연과 방송에 출현해 대중의 인기를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