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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여수마칭페스티벌이 궂은 날씨 속에서도 꽃을 피우다.
2019년 여수마칭페스티벌이 궂은 날씨 속에서도 꽃을 피우다.
  • 박미영 기자
  • 승인 2019.09.25 15: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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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202019여수마칭페스티벌 개막식이 있었다. 이날 개막식에는 4000여 명의 관광객과 시민들의 관심속에 마칭쇼가 시작됐다.

여수, 바다 & 아리랑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서울 염광고 마칭팀, 해양경찰교육원 의장대, 인도네시아태국 마칭팀 등 국내외 15개 팀 800여 명이 참가해 볼거리 들을 거리를 자랑했다.

여수시는 올해 여수마칭페스티벌을 참여형 축제로 만들고자 포스터 공모전, 포토존 설치, 행사 토퍼 제작 등을 통해 시민들의 참여를 이끌었다.

개막식날인 20일 오후1시에는 쌍봉사거리~여수시청 간 거리퍼레이드가 펼쳐졌고, 퍼레이드 후 염광고 마칭팀이 여수시청에서 공연을 했다. 저녁 7시부터는 코리아주니어 빅밴드, 인도네시아 마칭팀, 해양경찰교육원 의장대, 태국 마칭팀, 염광고등학교 마칭팀, 미스트롯 정미애의 공연이 이어져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은 박수로 환호했다.

비록 다음날인 21일에는 태풍으로 인해 이순신광장에서 계속 이어가지 못하고 예울마루 대극장으로 옮겨졌으나 시민들이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무료로 진행됐다.

이날은 여수공업고등학교, 쌍봉초등학교, 관기초등학교, 북초등학교, 여수정보과학고등학교 관악합주단과 애양오케스트라, 화순 지오학교 색소폰 앙상블, 인도네시아 관악합주단과 태국 관악합주단 등이 뛰어난 연주실력과 볼거리를 제공했다. 이번 여수마칭페스티벌을 통해 관내에 있는 많은 오케스트라들이 기량을 뽑내고 시민들과 소통하는 계기가 된 것 같다. 내년에는 더 많은 참가학교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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