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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의 가을~ 아트 관람/芸術の秋~アート観覧

  • 기자명 다나까도모요 (yeokago@hanmail.net)
  • 조회수 6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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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7, 시만기자 활력분과 정기모임을 가졌다.

교동에 있는 식당에 모여 갈치구이와 간장게장이 있는 백반을 맛있게 먹으면서 근황을 이야기하곤 했다.

요즘 여수박람회장에서 미술전시회를 하고 있어서 취재할 겸 구경하러 갔다. 원래 그림을 좋아하지만 관람하는 건 오랜만이라서 설렜다. 주말에 아들들과 함께 갈까 생각했는데 학교 지도로 지난주에 다 같이 보러 갔다. 그래서 필자도 기회가 생겨서 다행이었다.

여수국제아트페스티벌은 올해 더 적음, 더 많음이라는 주제로 개최됐다. 자연이나 풍경의 작품은 현대미술에서 관심이 적었으면서도 너무 많이 다루고 와서라고 팸플릿에 적혀 있었다. 더 어려운 말로 인사말이 있었지만 어떠하리. 필자는 마냥 다양한 그림의 세계에 빠졌다.

 

작은 핀을 종이에 꽂고 나무를 그린 것, 석고를 여러 개의 삽에 올리는데 산이나 아이스크림으로도 보이는 작품 등 여러 기법에 놀랐다. 바다쓰레기의 작품에 마음이 아팠으며, 파자, 고기, 김치의 사진으로 꽃밭을 표현한 것은 너무 재미있고 작자의 장난기가 느껴지기도 하고 혼자 웃음을 멈추지 못 했다.

또한 여수의 바다 풍경, 시골 마을을 표현한 작품도 인상이 깊었다.

국제관 D동의 D2, D1, D4, D3 순으로 관람하고 한국관 2층의 엑스포아트갤러리에도 전시가 있고 다녀왔다. 박람회장에 올 때마다 많이 걷게 된다. 눈이 즐거웠고 운동도 된다. 일본에서는 가을은 제철의 맛있는 게 많고 기온이 적당해서 식욕의 가을’, ‘독서의 가을’, ‘예술의 가을이라고도 표현한다. 선선한 가을바람을 느끼면서 많은 관람객이 보러 가기를 바란다.

본 기사는 여수시가 올해 시범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외국인 기자단의 '다나까 도모요' 기자님이 작성한 글로, 번역 등에 있어 다소 미흡한 점이 있을 수 있음을 양해 부탁드립니다.

この記事麗水市今年 試験的運営している 外国人市民記者団たなかともよ記者作成した翻訳多少 不十分が あるかも しれないことを 了解を おいします

 

917市民記者活力分科チームの定期会合があった校洞にある食堂まり太刀魚焼きと蟹醤油漬(ケジャン)がある定食美味しくべながら近況したりした

最近麗水博覧会場美術展示会をしていて取材ねて見物った絵画きだが観覧するのはしぶりでわくわくした週末息子たちとこうかとえていたが学校指導先週皆てきたというそれで筆者機会出来いだった

麗水国際アートフェスティバル今年もっとないもっとという主題開催された自然とか風景作品現代美術関心ないながらもとてもわれてたからだとパンフレットにいてあったよりしい言葉挨拶言葉があったがどうだというのだ筆者はただただ多様絵画世界にはまった

さいピンをしていたもの石膏々のシャベルにせたのがやアイスクリームにもえる作品など々な技法いたのごみの作品にはピザキムチの写真花畑表現したのはとても面白作家のいたずらじられもしていをめられなかった

また麗水風景田舎表現した作品印象かった

国際館DD2,D1,D4,D観覧して韓国館2のエキスポアートギャラリーにも展示がありってきた博覧会場るたびにたくさんしくて運動にもなる日本では季節のおいしいものが気温適当なので食欲』,『読書』,『芸術とも表現するしいじながらくの観覧客くこと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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