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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밤바다의 필수코스 낭만바다요트를 타다

  • 기자명 박미영 기자 (indogo@naver.com)
  • 조회수 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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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전국 해양레저스포츠대회를 성공리게 개최한 여수.

여수하면 떠오르는 단어는 그 무어보다도 '바다'다.

아름다운 자연환경...그 안에 있으면 그 무엇도 부럽지 않다.

바다위에서 여수를 즐기는 색다른 방법, 여수의 바다를 즐길 수 있는 낭만바다요트가 여수 앞바다에 떴다.

 

많은 사람들이 바다 위에서 낭만을 즐길 수 있는 낭만바다요트는 65인승으로 최신 시설을 갖추고 여수를 찾아왔다.

시원한 실내와 화장실, 최신노래방시설과 음료까지 모두를 즐길 수 있다.

 

 

여름의 무더위도 날려버릴 여수밤바다. 지상에서 보던 풍경과는 또다른 낭만을 즐길 수 있을 것이다.

바다 위에서 보는 여수는 너무나 아름답다.

웅천 이순신 마리나에서 출발하는 요트는 해질녁 여수의 산과 바다를 모두 보여준다.

새롭게 바뀐 야관경관조명을 자랑하는 돌산대교, 형형색색의 장군도의 아름다움을 지나, 남산동 앞바다, 많은 사람들이 즐겨찾는 해양공원과 낭만포차거리, 하멜등대와 거북선대교, 해양케이블카, 눈으로 직접 확인하는 모습은 실로 감탄사를 자아낸다. 그 어디에서나 볼 수 없는 풍경을 여수에서는 흔한 풍경이 된다.

사진기만 가져다대면 누구나 작가가 되는 곳~여수

여수에서라면 누구나 사진작가를 꿈꿔도 좋을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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