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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가 난리가 났구나~!

  • 기자명 김다남 기자 (ttpig82@hanmail.net)
  • 조회수 7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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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신 마리나, 해양레저의 중심 요트 탑승

멋지고 고급스러운 전원 주택 같은 아늑한 선상에서 샴페인 잔을 들고 바다의 상큼함을 즐겨 본다.

화려한 유혹에 내 맘을 빼앗긴다.

아름다울 여, 물 수, 여수는 지명 그대로 아름다움의 극치이다.

"가고 싶은 곳, 여수"에서 "또 가고싶은 여수"가 되었다.

 

이 지역에 살고 있음에 자긍심도 생긴다.

참 좋다.

참 아름답다.

정말 멋있다.

탄성이 저절로 나온다.

기쁨과 행복을 함께 만족시키는 곳이라 확신한다.

 

여수가 난리가 났다.

KTX에서 들어오는 인파와 고속버스와 전용도로에서 쏟아지는 차량들로 여수는 인기 절정이다.

 

한여름밤의 유람선을 직접 타보니, 보는 것과는 느낌이 다르다

 

모두들 느껴보시라~

여수 낭만유람선 타고 즐겨봐라~

이 아름다움에 젖어보라.

그리고 행복을 맛보라!

 

문의처 : 061-684-3220

타는곳: 이순신 마리나 선착장

제 공 : 불꽃투어 샴페인, 다과, 음료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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