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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5일부터 국가 암 검진에 '폐암' 추가
이달 5일부터 국가 암 검진에 '폐암' 추가
  • 여수시 공보담당관
  • 승인 2019.08.02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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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담배 1~2갑, 15∼30년 이상 흡연한 만 54세~74세 시민 대상
본인부담금 약 1만 원 내면 흉부CT 검사 등 진행…의료수급권자 등은 무료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이달 5일부터 국가 암 검진에 폐암이 추가된다고 2일 밝혔다.

 

이를 통해 국가 암 검진은 기존 위암, 대장암, 자궁경부암, 유방암, 간암 5종에서 6종으로 확대된다.

 

담배를 매일 1갑씩 30, 2갑씩 15년 이상 피운 만 54~74세 시민이 검진 대상이다.

 

국민건강보험관리공단은 지난 730일 검진 대상자에게 폐암검진표를 동봉한 안내문을 발송했다.

 

검진 대상자는 검진표와 신분증을 지참하고, 여수전남병원과 여천전남병원을 방문하면 폐암검진을 받을 수 있다.

 

검진항목은 문진과 상담, 저선량 흉부 CT 검사 등이며, 검진주기는 2년이다.

 

일반 대상자는 검진비용 약 11만 원 중 본인부담금 10%(1만 원 가량) 내면 되고, 의료수급권자와 건강보험료 하위 50% 대상자는 전액 무료다.

 

시 관계자는 우리나라 암 사망률 1위인 폐암은 조기 발견이 무척 중요하다정기 적인 암 검진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보건소 건강증진과 검진팀(659-4267)에 문의하면 된다.

▲ 여수시 보건소 금연상담사가 여수교육지원청에서 ‘이동 금연 클리닉’을 진행하고 있다.
▲ 여수시 보건소 금연상담사가 여수교육지원청에서 ‘이동 금연 클리닉’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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