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동여 성인문예교실 역시 사랑방 역할을 톡톡히 하고있다.
배움과 나눔 노년에 자신에게 열정을 아끼지 않는 사람들~
예술작품으로 액자에 넣어도 전혀손색 없는 작품~
시인으로 나서도 손색없는 시감와 시속의 그림은 오히려 새로운 장르를 만들고 계셨다~
이와 은 뜻깊은 에 혜숙강사님이 함께하고 있었다~
참~ 잘하셨습니다~
배우는 당신이 아름답습니다~
당신에 작품이 참~아름다우십니다~
힘찬 내면에 생명에 진주를 만드는 당신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