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전 여수엑스포해양공원에서 광수세계수영선수권대회 오픈워터경기가 막을 올리고 6일간의 열전에 돌입했다.
이달에 열리는 대회는 선수권대회로 오전 8시부터 경기가 시작된다.
남녀 5km, 10km, 25km 등 총 7종목으로 구성돼 있다.
다음 달 8일부터 11일까지는 마스터즈대회가 58개국 선수단 1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다.
▼ 권오봉 여수시장이 광주세계수영대회 오픈워터경기 성공을 다짐하며 파이팅을 하고 있다.
(※저작권 문제로 사진 유출을 금합니다. 무단 유출 시 법적 책임이 따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