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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이산가족 상봉 사진전시회/南北離散家族再会の写真展示会

  • 기자명 다나까도모요 (yeokago@hanmail.net)
  • 조회수 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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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가족 간의 문제로 인한 흉악한 뉴스를 보곤 한다. 행복하자고 가족을 이루었을 테고 서로가 존중하며 협력하며 그리고 무엇보다 사랑하면서 살아가야 할 걸,사건 뉴스를 보면 안타까울 따름이다. 가까이 있는 우리 가족을 소중히 여기며 잘해야지. 사진전을 보면서 그런 생각을 했다.

이 사진전은 지난 3월 국회에서 국회의원실 주관으로 국회회관 로비에서 남북통일운동 국민연합이 주최한 성공적인 행사이다. 호국의 달 6월에 맞는 뜻깊은 행사이다. 67일부터 9일까지 디오션호텔 로비에서 전시됐다. ‘통일은 어렵다고 하지만 그 시작은 가정이고 가정을 바로 세우고 그 힘을 모아 참 사랑으로 나아간다면 조국 통일은 가능할 것이다라는 게 주최 측의 바람이다.

남북으로 갈라지고 자유로이 만나지 못하고 있는 사람들이 아직도 많다. 그리워서 한 번만이라도 만나게 해 달라고 노력을 많이 하고 있다. 자료에 따르면 화상상봉을 포함해서 이제 28회나 상봉의 장이 진행됐다. ‘피는 물보다 진하다는 말이 떠오른다. 사진들을 보면 저절로 눈물이 났다. 부모님이 보고 싶게 됐다. 필자는 몸이 안 좋은 데다 가는 데 하루가 걸리는 고향 길은 자주 못 가고 어려운 편이지만 그래도 마음을 먹으면 12일이라도 다녀올 수는 있다. 얼마나 감사할 일인가 싶다.

관람객의 데루미 씨는 너무나 마음이 아프고 슬픈 사진들이었다. 통일이 이루어진다 해도 잊을 수 없을 한이 무엇인지 알 것 같다. 밥을 먹을 때도 어렵게 사는 북한 사람들을 떠오르게 된다. 나도 통일에 관심을 가지고 애인 애국 애천으로 더 열심히 살아가야 하는 큰 이유 중의 하나가 되었다.”라고 했다.

여수는 이산가족에 대한 관심이 별로 없는 편이라고 들었다. 잊지 말아야 할 일이기도 하고 하루라도 빨리 통일한국이 되면 좋겠다.

 

본 기사는  외국인 기자단의 '다나까 도모요' 기자님이 작성한 글로, 번역 등에 있어 다소 미흡한 점이 있을 수 있음을 양해 부탁드립니다.

この記事麗水市今年 試験的運営している 外国人市民記者団たなかともよ記者作成した翻訳多少 不十分が あるかも しれないことを 了解を おいし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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