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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3회 여수 거북선 축제

  • 기자명 김양곤 (sapaaa@hanmail.net)
  • 조회수 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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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남 호국의 얼 만세불빛이 되다."
5,3(금)~5.5(일)
통제영 길놀이/소동줄놀이/ 드론 라이트쇼
수군 출정식/해상 페레이드/여수 맛 장터/
체험 부대행사/패밀리테마존/고유제/개막식

  제53회 진남호국문화 여수 거북선 축제가 국민축제로 거듭나고 있다.

  이웃 우호자매결연 도시의 참관및 행사 참여를 비롯해 그 다양성과 지역민

 의  자발적 참여와 창의적아이디어가 더해져 진남호국의 얼을  통한 만세

 불빛과  과거와 현재 미래의 비젼을 제시해주었다. 

 

시민대표8인의 거북선축제 개막버튼 행사
             시민대표8인의 거북선축제 개막버튼 행사

 

진남호국문화 축제의 본질을 잘 구현 하면서 행사장을 다양화 하고 관광객을 위한 셔틀 버스 운영과 주차문제에 대비했던 점. 축제기간중 자원 봉사지와 공공기관의 협조. 여수시 공무원의 축제를 위한 비상 근무 체제 등 평소 구축한 관광 인프라와 함께 시내 곳곳의 관광안내소와 시티투어등 문화 관광 해설사의 헌신적 수고 등 시민의식이 빛을 발한 보고 듣고 즐기며 느낄수 있는 국민축제가 되었다.

드론 100대로 학익진전법을 펼쳐보인 라이트쇼
             드론 100대로 학익진전법을 펼쳐보인 라이트쇼

 개막행사로 환상적 드론 라이트쇼를 통한 이순신 장군의 근영. 학익진 전법과 2차 출전에 나섰던 거북선모습을 구현했고  이어 불꽃쇼를 연출하여 전시된 거북선과 잘 대비 되어 마치 장군의 개선을 축하하는듯힌 감동의 장이 되었다.

    

개막식 불꽃쇼 전경
             개막식 불꽃쇼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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