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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중인 고소동 벽화마을
변화중인 고소동 벽화마을
  • 박미영 기자
  • 승인 2019.04.22 18: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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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동 벽화마을은 언덕에 위치해 바다와 돌산대교, 거북선대교가 한눈에 들어오는 곳이다. 임진왜란 당시에는 충무공 이순신 장군이 작전을 세우고 명령을 내리던 역사적인 곳이기도 하다. 2012 여수엑스포를 계기로 여수시와 고소동 주민들이 힘을 합쳐 담벼락에 벽화를 채우고 지리적 이점을 활용해 관광명소화가 된 고소동 벽화마을은 7개 구간으로 나누어 여수엑스포 주제인 ‘해양’에 관련된 이야기를 비롯해 여수지역 역사와 문화, 풍경 그리고 이순신 장군과 수군들에 관한 그림 등을 벽화에 담겨있다. 또한 벽화골목이 끝나는 곳에는 여수의 핫 플레이스 여수해양공원으로 연결되어 있고, 근래에는 곳곳에 이쁜 카페와 식당들로 들어서 다시 한 번 각광을 받고 있다.
전망이 너무 멋진곳, 그곳을 보기위한 사람들이 모이고, 그들을 위한 쉼터가 마련중이니 관광객들의 발길이 머무르지 않는 것이 이상할 따름이다.
여수를 핫플레이스로 변화중인 고소동 벽화마을이 주민과 관광객들이 함께 상생하는 길로 더 발전되길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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