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4,18일(목) 오후3시

여수진남 문예회관에서는 정신건강의학과의원  노규식원장의 아카데미가 열렸다.

영재발굴단의 멘토이며, 영재들을 통해 알아본 공부원리를 바탕으로 내안에 숨어 있는 "잠재력을" 찿아보는 시간""공부 ,이렇게하면 감 잡는다!

모두가 영재가되기를 바라며 노규식원장의 강의는 시작되었다.

주요저서로는"공부머리 10살이면 결정된다.

               -공부는 감정이다.

               -현대인은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가?등이 있다.

부모들의 자식 교육이 지나오면 모두 후회가되는일이 많아 이런 교육이 자주 있어서 아이들을 키우고 지도하는데 많은 도움을 받았으면하는 바람을가져본다.

아이들의자질과 성격 많은 성향이 다름을 인정해서 다르게 교육해야함을 강조한다.

아이들은 각자 자기의 커리큘럼대로 문장을 정리하고 인식한다.

성격을 잘파악하고 각자의 성향을 잘살피는게 부모의 역활이라고한다.

공부하는 방식은 중1까지 잡아주어야하지만 지금은 중2까지 가고있다고 느껴진다고한다.

많은 부모님들의 참여가 교육의 관심도를 말해주듯 요즘 아이들의 지도 방법을 각자 아이의 성향을 잘파악해서 교육하도록하면 모두가 영재가되는 지름길이라는 노규식원장의 강의는 참으로 느낀 점이 많게 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