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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 시사회

  • 기자명 김다남 기자 (ttpig82@naver.com)
  • 조회수 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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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순사건을 재조명 한 웹 드라마다.

여수 관광객 1300만 시대에 동백 시사회는 큰 의미를 부여한다고 생각한다.

여순사건이 일어난지 70년이 지난 지금 먼저 아픔과 고통을 겪으신 유가족 분들께 위로와 사랑을 드리고 싶다.

동백은 여수의 역사 속에 여순사건을 부각시키면서 시민 사회가 하나되고 사랑을 주제로 용서와 화해하는 밝은 미래로 나아가자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끊임없이 도약하고 희망을 함께 나누며 과거의 화해를 통해 밝은 미래를 꿈꾼다.

 '누구보다 당신을 사랑합니다.'라는 동백꽃말처럼 여수는 웅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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