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 등 야생화 가득 피어 산행하기 좋은 계절 호명동 양지마을 뒷산이 알록달록 빛나고 있다. 봄이 알록달록 수놓은 산야가 아름 답다. 진달래 피고 지난 자리에 산 벚꽃이 하얗게 빛나고 앙상했던 나뭇가지에 연두색 새싹들이 잎을 피우고 있다 꽃향기 가득한 봄 산행하기에 좋은 계절이다 SNS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글쓴이 방길자 cys2651@naver.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여수시청(거북선여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호명동 양지마을 뒷산이 알록달록 빛나고 있다. 봄이 알록달록 수놓은 산야가 아름 답다. 진달래 피고 지난 자리에 산 벚꽃이 하얗게 빛나고 앙상했던 나뭇가지에 연두색 새싹들이 잎을 피우고 있다 꽃향기 가득한 봄 산행하기에 좋은 계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