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전 광양만 해변에서 바라본 아침 해가 미세먼지, 안개, 구름 등에 가려 뿌연 모습을 보이고 있다.
태양인지 달인지 구분이 안될 정도다.
미세먼지 때문인지 눈은 뻑뻑하고 목은 칼칼해 몸 컨디션이 원인이 뭔지 무슨 대책을 정부가 세우고 있는지 정말 답답할 뿐이다.
7일 오전 광양만 해변에서 바라본 아침 해가 미세먼지, 안개, 구름 등에 가려 뿌연 모습을 보이고 있다.
태양인지 달인지 구분이 안될 정도다.
미세먼지 때문인지 눈은 뻑뻑하고 목은 칼칼해 몸 컨디션이 원인이 뭔지 무슨 대책을 정부가 세우고 있는지 정말 답답할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