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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망울 터트린 목련

  • 기자명 방길자 (cys2651@naver.com)
  • 조회수 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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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일상으로 돌아 왔다.

봄비 내리는 10일 둔덕동의 한 아파트 단지에 심어진 목련이 순백의 꽃망울을 활짝 터뜨리고 있다.
기상청에 의하면 여수는 최근 며칠 간 5도에서 15도의 따뜻한 날씨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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