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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마켓 행사 개최

  • 기자명 다나까도모요 (yeokago@hanmail.net)
  • 조회수 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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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일 진남로 상가 사이에서 +=우리가 만들어 가는 우리 마켓이라는 프리 마켓이 개최됐다.

가방, 나무공예작품, 비누, 과자, 건어물, , 액세서리 등 아기자기한 물건을 팔고 있었다.

이것저것 예쁜 게 너무 많아서 마음 같아서는 상품을 다 갖고 싶을 정도였다.

11 시부터 15 시까지 했는데 필자는 15 시를 다 되는 시각에 가서 봤다. 지나가는 사람은 있었지만 방학 중이라 다행이라고 봐야 할까. 주최 쪽에 이날에 한 사정이 있었겠지만 만약 근처의 이순신광장에서 그것도 주말에 했더라면 더 호황이 아니었을까 싶다.

현수막을 미리 볼 기회가 있어서 갔는데 날짜, 시간 외 정보가 없어서 무슨 행사인지 구체적으로 알 수가 없어서 아쉬웠다. 현장에 가보니까 알게 된 것이다.

참가자들이 즐겁게 이야기하고 있었다. 작은 행사이지만 정기적으로 개최되어 사람들을 모이게 하고 즐거움을 줄 수 있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

 

본 기사는 여수시가 올해 시범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외국인 기자단의 '다나까 도모요' 기자님이 작성한 글로, 번역 등에 있어 다소 미흡한 점이 있을 수 있음을 양해 부탁드립니다.

この記事麗水市今年 試験的運営している 外国人市民記者団たなかともよ記者作成した翻訳多少 不十分が あるかも しれないことを 了解を おいします

 

221鎮南路商店街あなたたちがっていくたちのマーケットというフリーマーケットが開催された

木工芸作品石鹸菓子ロウソクアクセサリーなどかわいらしいっていたあれもこれもかわいいのがとてもできることなら商品いたいだった

11から15までしたが筆者15時刻ってぎるたちはいたが春休みなのでいだとるべきだろうか主催側にこのにした事情があっただろうがもし李舜臣広場それも週末にしたとしたらもっと好況だったろうとえる

もって機会があってったが日時以外情報行事なのか具体的ることが出来残念だった現場ってこそかったのだ

参加者たちはしそうにしていたさいイベントだが定期的開催されて々をめるようにししさをえるられる大切契機になること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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