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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도심 속 공원을 산책하다.

  • 기자명 숲김정선 기자 (kcsun451@naver.com)
  • 조회수 4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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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선 옛 철길을 공원으로 가꿔 가는 중

2019년 2월 8일 햇살 좋은 날, 이제부터 새잎나기를 시작하는 숲길(쌍봉가도교 ~ 둔덕동 문치아치교 앞)을 산책하며 건강을 다지는 시민들이다. KTX(한국 고속 철도) 운행에 따른 철도 노선이 새롭게 바뀌면서 생긴 못 쓰게 된 터에 산책로와 자전거도로가 있는 멋진 공원으로 거듭 났다.   현대인의 바쁜 일상과 인스턴트 식품,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건강한 육체와 정신을 추구하는 여수이길 기대해본다.
2019년 2월 8일 햇살 좋은 날, 이제부터 새잎나기를 시작하는 숲길(쌍봉가도교 ~ 둔덕동 문치아치교 앞)을 산책하며 건강을 다지는 시민들이다. KTX(한국 고속 철도) 운행에 따른 철도 노선이 새롭게 바뀌면서 생긴 못 쓰게 된 터에 산책로와 자전거도로가 있는 멋진 공원으로 거듭 나는중이다. 현대인의 바쁜 일상과 인스턴트 식품,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건강한 육체와 정신을 추구하는 여수이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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