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선 옛 철길을 공원으로 가꿔 가는 중 2019년 2월 8일 햇살 좋은 날, 이제부터 새잎나기를 시작하는 숲길(쌍봉가도교 ~ 둔덕동 문치아치교 앞)을 산책하며 건강을 다지는 시민들이다. KTX(한국 고속 철도) 운행에 따른 철도 노선이 새롭게 바뀌면서 생긴 못 쓰게 된 터에 산책로와 자전거도로가 있는 멋진 공원으로 거듭 나는중이다. 현대인의 바쁜 일상과 인스턴트 식품,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건강한 육체와 정신을 추구하는 여수이길 기대해 본다. SNS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글쓴이 숲김정선 기자 kcsun451@naver.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여수시청(거북선여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2019년 2월 8일 햇살 좋은 날, 이제부터 새잎나기를 시작하는 숲길(쌍봉가도교 ~ 둔덕동 문치아치교 앞)을 산책하며 건강을 다지는 시민들이다. KTX(한국 고속 철도) 운행에 따른 철도 노선이 새롭게 바뀌면서 생긴 못 쓰게 된 터에 산책로와 자전거도로가 있는 멋진 공원으로 거듭 나는중이다. 현대인의 바쁜 일상과 인스턴트 식품,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건강한 육체와 정신을 추구하는 여수이길 기대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