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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비상이다! 미세먼지의 계절/わあ、非常事態だ! 粉塵(SPM)の季節

  • 기자명 다나까도모요 (yeokago@hanmail.net)
  • 조회수 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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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다 창문을 열어 밖을 확인해 본다. 멀리 구봉산이 잘 안 보이면 안개 아니면 미세먼지이다. 114일은 구봉산이 뽀얗게 잘 안 보였다. 필자가 아는 한 미세먼지가 최고 나쁜 수준이었다. 또 돌산대교 너머에 보이던 산들도 전혀 안 보였다. 마치 수묵화를 보는 것 같다.

요즘 시민기자님들이 올리는 사진을 봐도 배경이 뽀얗다. 한국의 남쪽에 있는 여수인데도 이제 매일 같이 걱정해야 한다니 씁쓸하다.

일이 있어서 마스크를 쓰고 외출했는데, 주위를 보니 미세먼지가 심각한데도 마스크를 쓰는 사람이 많이 없다.

필자는 안경을 쓰고 있어서 마스크를 쓰면 입김이 코 위에서 세어 나와 안경을 흐리게 한다. 감기에 걸려서 마스크를 쓰는데 하루 쓰는 건 귀찮고 아깝다. 그런데 미세먼지 때문에 외출을 안 할 수도 없고 겨울에서 봄까지 자주 마스크를 써야 한다면 좋은 걸 장만해야 하겠다.

인터넷 나무위키(사전)에 위하면 미세먼지 때문에 생길 건강 문제로는 두통과 현기증, 피부병, 눈병, 호흡기질환이 있다고 있다. 필자가 현재 눈병을 앓고 있는 건 미세먼지 때문이었을까.

감기는 물론 비염, 천식도 걸릴 수 있다. 귀가하면 손씻기, 양치질, 샤워도 하고 예방을 잘 해야 한다.

건강도 염려되지만 시장도 걱정이다.

지금 먹거리 시장을 만들고 있지만 밖에서 먼지가 있는 가운데서 장사하는 것도 그렇지만 음식을 먹기에도 기분이 썩 좋지 않다. 문을 열어 놓고 장사하는 음식점도 걱정이다.

정육점에서 고기 양을 재는 저울은 노출돼 있어서 고기를 사오면 잘 씻으면 된다. 그런데 양을 재고 나서 가는 고기는 씻을 수야 있지만 뭔가 이상하다.

이민 아니면 답이 없다는 말도 나오는 상황이다. ‘엄청 커다란 공기청정기가 있으면 좋겠다고 상상을 해 본다.

 

본 기사는 여수시가 올해 시범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외국인 기자단의 '다나까 도모요' 기자님이 작성한 글로, 번역 등에 있어 다소 미흡한 점이 있을 수 있음을 양해 부탁드립니다.

この記事麗水市今年 試験的運営している 外国人市民記者団たなかともよ記者作成した翻訳多少 不十分が あるかも しれないことを 了解を おいします

 

 

ごとに確認してくの九峰山がよくえなかったらもしくは粉塵114九峰山がかすんでよくえなかった筆者粉塵最高水準だったまた突山大橋こうにえていた全然見えなかったまるで水墨画るようだ

 

最近市民記者たちがげる写真ても背景っぽくなっている

韓国南側にある麗水なのにもう毎日のように心配しないといけないとは々しい

 

用事があってマスクをして外出したのだが周囲ると粉塵深刻いのにマスクをしているくなかった

 

筆者眼鏡けていてマスクをけるとから眼鏡らせる風邪にかかってマスクをける一日使うのは面倒くさくもったいないなのに粉塵のせいで外出をしないわけにもいかずからまでしょっちゅうマスクを使わなければならないならいのを用意しなければならないだろう

 

インターネットのナムウィーキー(辞典)によると粉塵じる健康問題としては頭痛まい皮膚病眼病呼吸器疾患があるという筆者現在眼病になっているのは粉塵のせいだったろうか風邪はもちろん鼻炎喘息もかかるという帰宅したら手洗うがいシャワーもして予防をしっかりしないといけない

 

健康憂慮されるが市場心配屋台市場っているがでほこりがあるいをするのもそうだがべるには気分がちょっとくないドアをけて商売している飲食店心配精肉店露出していてってたらよくえばいいでもってからミンチはうことは出来るだろうが

 

移民でなければえがという言葉状況。'とてもきな空気清浄器があったらいいな想像をしてみ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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