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체육회와 전라남도체육회가 함께하는 생활체육교실이 신기공원 족구장에서 진행되고 있다.
1월2일부터 2월 28일 동안 하는 족구교실은 족구의 기본기를 익히고 족구게임으로 아이들의 참여가 높다.
조용했던 신기공원에 아이들과 어른들의 응원과 함성이 추운 겨울 시원하게 울려퍼진다.
또 와서 같이 족구하자는 아이들의 부름에 오겠다고 약속해주고 가신다.
공하나로 세대를 뛰어넘어 함께 즐기는 모습이 인상깊다.
여수시체육회와 전라남도체육회가 함께하는 생활체육교실이 신기공원 족구장에서 진행되고 있다.
1월2일부터 2월 28일 동안 하는 족구교실은 족구의 기본기를 익히고 족구게임으로 아이들의 참여가 높다.
조용했던 신기공원에 아이들과 어른들의 응원과 함성이 추운 겨울 시원하게 울려퍼진다.
또 와서 같이 족구하자는 아이들의 부름에 오겠다고 약속해주고 가신다.
공하나로 세대를 뛰어넘어 함께 즐기는 모습이 인상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