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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상록수로타리클럽, 돌산쌈지숲 돌보미 된다
여수상록수로타리클럽, 돌산쌈지숲 돌보미 된다
  • 아름다운 여수
  • 승인 2018.11.20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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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권오봉 시장·최성호 회장 돌산쌈지숲 관리 업무협약
클럽, 매년 1000만원 상당 들여 자발적으로 숲 조성·관리

여수상록수로타리클럽 회원들이 매년 1000만 원 상당을 들여 돌산 쌈지숲을 조성하고 관리하는 숲 돌보미 역할을 맡기로 해 주목받고 있다.

시에 따르면 20일 오전 시청 시장실에서 권오봉 여수시장과 최성호 상록수로타리클럽 회장이 돌산 쌈지숲 관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내용을 보면 상록수로타리클럽은 나무 심기와 풀베기 등 돌산 쌈지숲 관리를 책임지고, 시는 돌산 쌈지숲을 돌산 상록수 쌈지숲으로 명칭 변경한다.

돌산 쌈지숲은 우두리 돌산도서관 아래 위치한 숲으로 지난 2012년 조성됐다. 면적은 5800㎡로 숲과 산책로 등이 조성돼있다.

숲 돌보미는 개인이나 단체가 자발적으로 잡초제거, 가지치기, 비료주기 등 숲 가꾸기 활동을 하는 사업이다. 대상은 생활권 내 쌈지숲과 마을숲, 가로수 등이다.

숲 돌보미 활동을 희망하는 개인, 단체는 시 산림과(061-659-4636)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공공시설물인 숲을 주민과 지역단체가 가꿔가는 숲 돌보미 사업이 확대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일 오전 여수시청 시장실에서 권오봉 여수시장과 최성호 여수상록수로타리클럽 회장(왼쪽)이 돌산 쌈지숲 관리 업무협약을 하고 있다.
20일 오전 여수시청 시장실에서 권오봉 여수시장과 최성호 여수상록수로타리클럽 회장(왼쪽)이 돌산 쌈지숲 관리 업무협약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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