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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향한 준비, 건강을 잘 챙깁시다/冬に向かう準備、健康に注意しよう

  • 기자명 다나까도모요 (yeokago@hanmail.net)
  • 조회수 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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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에는 병원과 보건소에서 독감예방접종을 실시한다.

우리 가족도 감기에 매년 한 번씩은 걸리기는 하지만 귀가하면 손을 씻고 예방을 하고 있으니, 독감까지야 걸리겠어? 라고 접종까지는 생각을 잘 안 하고 있었다.

아이에게 주사를 맞겠냐고 물어봐도 역시 싫다는 대답이었다.

그러던 중, 아들이 다니는 중학교에서 토요일에 접종을 실시한다는 안내를 받았다.

보통 접종은 오전에 받아야 하는데, 학생은 평일에 학업 때문에 못 가고, 평일에 휴일이 아닌 직장인도 가기 힘들어서 토요일에 실시해 주면 고마운 일이라 생각됐다.

아들은 주사가 아픈 걸 알면서도 굳이 맞으러 가야겠다고 했다.

안내에는 1020, 학동보건소에서 9시부터 13시까지 한다고 있었다. 사람이 많이 가 있을 거라고 생각해서 일찍 가고 싶었는데 이것저것 일이 생겨서 10시에 도착했다. 보니까 엄청난 긴 줄이 돼 있었다.

그 정도인 줄은 몰랐고 정말 놀랐다. 대기 줄이 건물 안을 돌아서 현관을 지나 건물 밖 보도를 따라 주차장까지 이어져 있었다.

앞으로 나아가는 속도를 봐서는 3, 40 분은 걸리겠다고 예상했지만 기다리고 기다린 끝에 약 1 시간 만에 접종을 받을 수 있었다.

건물 밖에서 예진표를 작성하고 현관에서 비용을 내고 안에 들어가서는 체온을 재고 빨리 하기 위해 접종은 복도에서 3명의 간호사가 해 주고 있었다. 효율이 좋은 방법이었던 것 같다.

도착해서 처음 봤을 때, 보호자도 합해서 300명은 있지 않았나 싶다.

아마 그날에 900명 정도는 넘게 다녀가지 않았을까. 그래서 2번은 나눠서 실시하면 어떨까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데 11시에 밖을 보니, 줄이 조금 짧아지고 있어서 굳이 그러지 않아도 한 날에 해결될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

학동보건소에서는 그날은 13살 이상이 대상이고, 초등학생은 병원에서 무료로 접종을 받을 수 있으니, 병원에 토요일에 많이 다녀갔을 것이다.

상식이지만 주사약이 없어지면 끝이고 접종을 받을 수 없다.

어디까지나 보험 같은 예방주사이지만 잘 판단해 주사가 없어지기 전에 받아서 시민 모두의 건강한 겨울나기를 바란다.

 

본 기사는 여수시가 올해 시범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외국인 기자단의 '다나까 도모요' 기자님이 작성한 글로, 번역 등에 있어 다소 미흡한 점이 있을 수 있음을 양해 부탁드립니다.

この記事麗水市今年 試験的運営している 外国人市民記者団たなかともよ記者作成した翻訳多少 不十分が あるかも しれないことを 了解を おいし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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