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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함께라서 즐거운 만들기 활동/ 家族が一緒で楽しい工作活動

  • 기자명 다나까도모요 (yeokago@hanmail.net)
  • 조회수 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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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25, 여수서초등학교가 진행하는 온가족 힐링데이일환으로 미래인재교육원 공방에서 톨페인팅 수업이 있었다.

여수서초등학교에서는 부모와 자녀가 함께 하는 체험활동을 자주 실시하고 있다.

소중한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고 가족구성원간의 유대감을 강화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마련해 주는 것이다.

벌써 세 번째를 맞이한 이번 수업은, 작은 나무 서랍장에 색칠하는 활동이었다.

만들기를 좋아하는 20가족이 모였다.

톨페인팅을 설명하자면, 색칠하기에 앞서 나무에 사포질을 해야 한다.

먼지를 닦아 낸 후에 조화를 생각하면서 좋아하는 색을 골라 아크릴물감으로 겉면에 색칠을 한다.

그리고 여백의 미를 살리면서 포인트로 스텐실을 하고 마감제를 바르면 완성이다.

조심해야 하는 것은 물감이나 마감제를 너무 두껍게 칠하면 안 된다는 점이다.

그러면 서랍 상자를 꺼내기가 안 좋게 된다고 한다.

어떤 색을 입힐지, 포인트는 어떻게 할지 창의력을 요한다.

파랑, 하늘, 하얀색의 아주 시원한 색을 선택한 작품이 눈에 들어와서 필자는 아주 마음에 들었다.

필자의 아들은 스텐실보다도 수작업으로 그림을 그리고 싶어 해서 조금 아쉬운 작품이 돼 버렸다.

부모 없이 혼자 온 학생도 몇 명 있었는데, 설명을 잘 듣고 작업을 열심히 작업하고 있어 기특했다.

만드는 즐거움, 가족이 함께 하는 기쁨을 느낄 수 있었던 뜻깊은 기회였다.

 

본 기사는 여수시가 올해 시범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외국인 기자단의 '다나까 도모요' 기자님이 작성한 글로, 번역 등에 있어 다소 미흡한 점이 있을 수 있음을 양해 부탁드립니다.

この記事麗水市今年 試験的運営している 外国人市民記者団たなかともよ記者作成した翻訳多少 不十分が あるかも しれないことを 了解を おいします

 

ぎし825麗水西小学校進行している家族みんなでヒーリングデイ一環未来人材教育院工房でトールペイントの授業があった

 

麗水西小学校では父母子女にする体験活動をよく実施している大切家族意味再考家族構成員間紐帶感めようという主旨準備してくれるものだ

 

すでにえた今回授業さな収納箱活動だった

工作きな20家族まった

 

トールペイントを説明すると色塗りのヤスリをかけねばならないいてから調和えながらきなアクリル表面そして余白かしながらポイントにステンシルをしてニスをれば完成

注意しなければならないのはニスをりすぎてはならないというったのがいと収納れが不便になるというのだ

 

どういうをつけるかポイントはどうするか創意力する水色のとてもやかなんだ作品感嘆した筆者息子はステンシルよりも手作業きたがり本人満足しているが大人るには残念作品になってしまったそれでもこういう場合では主張尊重しないといけないとえてそのまま完成させた

親無しで一人来学生何人かいたが説明をよく作業懸命にしていてかった

 

しさ家族にするうれしさをじることのできた意義深機会だ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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