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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도서지역 응급환자 이송 골든타임 확보 협력 강화
여수시, 도서지역 응급환자 이송 골든타임 확보 협력 강화
  • 아름다운 여수
  • 승인 2018.07.24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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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보건소서 해경·소방서 등과 이송체계 개선 간담회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도서지역 응급환자 이송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유관기관과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

시에 따르면 지난 20일 보건소 회의실에서 도서지역 응급환자 이송체계 개선을 위한 유관기관 간담회가 열렸다.

간담회 참석자는 여수시와 여수해양경찰서, 여수소방서 관계자 19명이었다.

참석자들은 이날 업무 추진 과정에서 느끼는 문제점 등을 이야기한 후 신속하고 체계적인 이송체계 확립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여수는 섬이 많은데다 홀로 거주하는 노인들이 많아 응급환자 이송건수가 증가하는 추세다.

실제 지난 3년간 도서지역 응급환자 이송건수는 168건으로 집계됐다. 이송방법은 해경함정이 90건(53.5%), 헬기 46건(27.3%), 기타 32건(19%) 등이었다.

앞서 시는 지난 2014년 국·도비와 시비 등 4억9000만 원을 들여 손죽도, 초도, 연도, 낭도, 금오도 등에 헬기착륙장을 설치하는 응급환자의 신속한 이송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각 기관들의 고충을 이해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더욱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시민의 생명을 구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20일 여수시 보건소 회의실에서 도서지역 응급환자 이송체계 개선 간담회가 열리고 있다.
지난 20일 여수시 보건소 회의실에서 도서지역 응급환자 이송체계 개선 간담회가 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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