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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청 장대높이뛰기 진민섭, 1달 만에 자신의 한국기록 경신

  • 기자명 아름다운 여수 (navvv33@korea.kr)
  • 조회수 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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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청 육상팀 진민섭 선수(사진)가 1달여 만에 자신의 장대높이뛰기 한국 최고기록(5m65㎝)을 경신했다. 진 선수는 지난 20일 경북 예천에서 열린 제16회 전국중고등학교 육상선수권대회에 출전해 5m67㎝를 뛰었다. 앞서 진 선수는 지난달 제72회 전국육상경기대회에서 5m66㎝를 뛰어 한국기록을 세웠다.
여수시청 육상팀 진민섭 선수(사진)가 1달여 만에 자신의 장대높이뛰기 한국 최고기록(5m65㎝)을 경신했다. 진 선수는 지난 20일 경북 예천에서 열린 제16회 전국중고등학교 육상선수권대회에 출전해 5m67㎝를 뛰었다. 앞서 진 선수는 지난달 제72회 전국육상경기대회에서 5m66㎝를 뛰어 한국기록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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