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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제마을 모내기 하는 날

  • 기자명 김정선 기자 (kcsun451@naver.com)
  • 조회수 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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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제마을 들녁

6월 3일, 볏모를 못자리에서 논으로, 이앙기를 이용해 옮겨심고 있다.

이 배미 저 배미 다 심어놓고 또 한 배미가 남았구나.

농정(農政)의 중요한 것은 오직 때를 어기지 않고 힘을 빼앗지 않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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