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27일, 여수 진남경기장에서 제11회 세계인의 날을 기념하는 재여 외국인 및 다문화가족 한마당 행사가 열렸다.
한국을 포함한 국가별 전통의상 및 놀이 체험부스, 칠보공예, 수지침, 전통차 등 다양한 체험부스와 외국인을 위한 여러 분야의 상담부스가 마련됐다.
현장에서 접수하면 점심, 간식의 무료쿠폰, 행운권 추첨표가 제공됐다.
다문화 행사답게 점심은 마음에 드는 국가의 전통음식을 골라 먹고, 간식은 일본의 과일맛 빙수를 먹었다.
“우리 더 가까이”라는 주제에 어울리게, 화합의 체육대회도 있었다.
또 국가별 민속 축하공연에서는 각 팀들이 전통 또는 현대식 춤 등을 기량 있게 선보였다. 이번 행사는 관계자를 포함해 1700여명이 참가했다고 한다.
※ 본 기사는 여수시가 올해 시범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외국인 기자단의 '다나까 도모요' 기자님이 작성한 글로, 번역 등에 있어 다소 미흡한 점이 있을 수 있음을 양해 부탁드립니다.
過ぎし5月27日、麗水鎮南競技場で、第11回 世界人の日を記念する在麗外国人 及び 多文化家族 ハンマダンの行事が催された。
韓国を含めた国家別の伝統衣装 及び 遊びの体験ブース、七宝工芸、手指鍼、伝統茶など多様な体験ブースと 外国人の為のいろいろな分野の相談ブースが設けられた。
現場で受付けすると、昼食、間食の無料クーポン、お楽しみ抽選の票が提供された。
多文化の行事らしく、昼食は気に入った国家の伝統料理を選んで食べ、間食は日本の果物味のかき氷を食べた。
"私たち もっと近く"という主題に相応しく、和合の体育大会もあった。
また 国家別の 民俗祝賀公演では、各チームが伝統、または現代式の踊りなどを器量よく披露した。今回の行事は関係者を含め1,700人ほどが参加したという。
※ この記事は、麗水市が 今年 試験的に 運営している 外国人市民記者団の'たなかともよ'記者が 作成した文で、翻訳に 多少 不十分な 点が あるかも しれないことを 了解を お願いし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