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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고 아리따운 장미

  • 기자명 김정선 기자 (kcsun451@naver.com)
  • 조회수 2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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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안산 1길, 철제 울타리에 의지하여 피어 올라간  줄기장미.
한 줄의 장미이던 것이 어느결에 자랐는지 가느다랗게 솟아올라 제법 생생하고 작은 잎새를 달고 상하는 법 없이 실하게 뻗어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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