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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날 행사를 다녀와서... / 地球の日の行事に 行って来て...

  • 기자명 다나까도모요 (yeokago@hanmail.net)
  • 조회수 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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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1, 48주년 지구의 날 기념행사가 구 미평역, 미평공원에서 개최됐다.

지금까지의 행사처럼 도로 위나 건물 사이에서 하지 않고, 작년에 이어 초록빛 나무 가득한 공원에서 하니, 지구의 날 분위기에 아주 잘 맞은 것 같았다.

축사 내용 중에도 있었듯이, 여수는 서울에 비해 미세먼지가 적은 편이다.

이 날은 그 말을 증명하는 것처럼 미세먼지 없이 하늘이 맑았다.

주 시장님 인사말씀, 내빈 축사 등에 이어 개막선언이 있었다.

그리고 바로 리퍼브 장터가 열렸는데, 아주 성황이었다.

원래 가격보다 저렴하게 살 수 있기 때문에 처음부터 시민들이 많이 몰려들었다.

필자가 책가방이 있는 걸 보고 살까 말까 10분쯤 고민하다가, 다시 가보니 다 팔리고 없을 정도로 인기가 좋았다.

번외행사로 마라톤 대회가 개최됐다.

선수들은 준비운동을 한 후에 10km, 5km 종목 순으로 출발했다.

미세먼지가 적고, 자연과 함께 할 수 있어 선수들의 만족도가 높았을 것이다.

그 외에도 환경 그림 그리기 대회, 시민 체험부스 운영, 전기 이륜차, 자동차 전시 및 무료 시승도 있었다.

필자가 공원 옆 도로가에 있었을 때, 자동차가 엔진 같은 소리 하나도 없이 조용히 지나갔다.

친환경적인 건 좋으나, 사고 방지 차원에서 일부러 소리나게 할 필요가 있을 것 같다고 생각했다.

필자는 장을 볼 때 비닐봉투를 안 받으려고 장바구니를 갖고 다닌다.

이날 행사는 그 외에도 지구를 위해 실천할 수 있는 게 무엇이 있을지 생각해보는 좋은 기회가 됐다.

본 기사는 여수시가 올해 시범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외국인 기자단의 '다나까 도모요' 기자님이 작성한 글로, 번역 등에 있어 다소 미흡한 점이 있을 수 있음을 양해 부탁드립니다.

 

리퍼브 장터
리퍼브 장터 / リパービッシュ市
마라톤 대회 / マラソン 大会

42148周年 地球記念行事旧 美坪駅 美坪公園開催された

までの行事 道路とか建物ではなく昨年いてがいっぱいの公園でするので地球雰囲気にとてもよくうとった

祝辞内容でもあったように麗水はソウルにべて微細ほこりがないこのはその言葉証明するかの微細ほこりがれにまれた

朱市長のあいさつ来賓祝辞などに開幕宣言あった

そしてすぐにリパービッシュかれたのだが とても盛況だった

価格よりえるのでめから市民まった筆者学生鞄があるのをうかどうしようか10分程考えてまたってみると全部売人気だった

番外行事でマラソン大会開催された

選手たちは準備運動10km, 5km種目出発した

微細ほこりがなく自然にできて選手たちの満足度かったと

そのにも 環境絵描大会市民体験ブース運営電気二輪車自動車展示  無料試もあった

筆者公園道路にいた自動車がエンジンみたいながひとつもかにぎたエコなのはいのだが事故防止次元でわざとすようにする必要があるのではないかとえた

筆者をするビニールをもらわないようにエコバッグをってくようにしているこの行事このにも地球実践できるのががあるかえてみる機会となった

この記事麗水市今年 試験的運営している 外国人市民記者団たなかともよ記者作成した翻訳多少 不十分が あるかも しれないことを 了解を おいし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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