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7일 서다슬 율촌 꿈동산어린이집 원장(왼쪽)이 박상근 율촌면장에게 어린이집 바자회 수익금 33만 원을 후원하고 있다. 후원금은 어린이집 원아들이 사용하지 않는 물건으로 바자회를 열어 마련했다. 율촌면은 후원금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저소득층 아동에 전달할 예정이다. SNS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글쓴이 아름다운 여수 navvv33@korea.kr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여수시청(거북선여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지난 17일 서다슬 율촌 꿈동산어린이집 원장(왼쪽)이 박상근 율촌면장에게 어린이집 바자회 수익금 33만 원을 후원하고 있다. 후원금은 어린이집 원아들이 사용하지 않는 물건으로 바자회를 열어 마련했다. 율촌면은 후원금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저소득층 아동에 전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