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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채꽃과 팬지꽃/ 菜の花とパンジー

  • 기자명 다나까도모요 (yeokago@hanmail.net)
  • 조회수 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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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채꽃
유채꽃

충무동의 어느 길가의 텃밭이다.

원래 공터였거나 고물이 쌓여 있었는데 작은 꽃밭으로 탈바꿈을 했다.

 

봄의 파란 하늘과 유채꽃이 아름다운 그라데이션을 이루고 있다.

 

바람을 타고 특유의 향을 보내고 있다.

 

팬지꽃
팬지꽃

또 다른 곳에는 작은 팬지꽃이 색색의 귀여움을 뽐내고 있다.

팬지는 늦겨울부터 작게 꽃피고 있었고, 이제 제법 커졌다.

 

학교, 직장에 가는 바쁜 와중에도 순간 눈을 즐겁게 해준다.

 

도시를 아름답게 하는 텃밭가꾸기 종사자분들에게 감사를 표하고 싶다.

 

본 기사는 여수시가 올해 시범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외국인 기자단의 '다나까 도모요' 기자님이 작성한 글로, 번역 등에 있어 다소 미흡한 점이 있을 수 있음을 양해 부탁드립니다.

 

忠武洞のとある道端

もともとはだったかいごみが山積みであったのが さな花畑変身した

しいグラデーションをなしている

って独特りをっている

またではさなパンジーがとりどりのかわいらしさを自慢している

パンジーはわるからさくいていてやけっこうきくなった

学校職場 瞬間目しませてくれる

しくしている花畑従事者たちに感謝したい

※ この記事麗水市今年 試験的運営している 外国人市民記者団たなかともよ記者作成した翻訳多少 不十分が あるかも しれないことを 了解を おいし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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