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화양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회장 신영식·이귀덕)는 지난 12일 직접 재배한 갓으로 김치를 담가 관내 경로당 48곳에 전달했다. 신영식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살기 좋은 화양면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NS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글쓴이 아름다운 여수 navvv33@korea.kr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여수시청(거북선여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여수시 화양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회장 신영식·이귀덕)는 지난 12일 직접 재배한 갓으로 김치를 담가 관내 경로당 48곳에 전달했다. 신영식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살기 좋은 화양면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