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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농사철 앞두고 영농 현장서 기술지도
여수시, 농사철 앞두고 영농 현장서 기술지도
  • 아름다운 여수
  • 승인 2018.04.06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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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0일~6월 8일까지 110개 마을서 진행
벼농사·밭작물·채소·과수 등 분야별 영농지도

여수시가 본격적인 농사철을 앞두고 기술지원단을 꾸려 영농현장 기술지도에 나선다.

시에 따르면 영농현장 기술지도 활동은 4월 10일부터 6월 8일까지 110개 마을에서 진행된다.

시는 이를 위해 벼농사, 밭작물, 채소, 과수, 특작, 축산 등 각 분야 전문지도사 12명으로 지술지원단을 구성했다.

지도내용은 △벼 종자소독과 파종육묘 △모내기 △옥수수·감자·고구마·콩 등 밭작물 재배 △고추 정식 및 마늘·양파 후기관리 △시설채소 재배 △과수 병해충 방제 △특작·버섯 재배관리 △가축 전염병 예방 △친환경농업 기술 △논 타작물 재배기술 등이다.

특히 기술지원단은 내년 1월 전면 시행되는 농약허용물질목록 관리제도(PLS)의 홍보도 강화할 계획이다. PLS는 미등록 농약의 잔류허용기준을 미검출 수준으로 강화하는 제도다.

시 관계자는 “농업인이 실천해야 할 영농기술정보를 적기에 제공하고 어려움을 해결하는 것이 기술지원단 활동의 목표”라고 말했다.

한편 여수시는 월간 농업기술지 ‘이끄미’를 매월 1000부 제작·배부하고 영농정보 휴대전화 문자서비스를 시행하는 등 영농기술지원 방식을 다양화하고 있다.

지난해 여수시 영농현장 기술지원단이 농업인들에게 벼 종사 소독법을 지도하고 있다.
지난해 여수시 영농현장 기술지원단이 농업인들에게 벼 종사 소독법을 지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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