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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초등학교 주변 위해요인 점검 ‘집중’
여수시, 초등학교 주변 위해요인 점검 ‘집중’
  • 아름다운 여수
  • 승인 2018.03.09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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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안전·유해환경·식품안전·불법광고물 분야
30일까지 경찰서·교육지원청 등과 합동 진행

여수시가 ‘안전한 학교 만들기’를 목표로 초등학교 주변 위해요인 점검에 나섰다.

이번 점검은 이달 30일까지 어린이보호구역, 교육환경보호구역, 식품안전보호구역 등에서 집중적으로 실시된다.

점검분야는 교통안전, 유해환경, 식품안전, 불법광고물 등 4개다.

여러 분야에 걸쳐 진행되는 만큼 점검은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진행된다.

8일에는 소라 죽림초등학교에서 점검과 안전한 학교 환경 조성 캠페인이 전개됐다.

참여인원은 여수시, 여수경찰서, 여수교육지원청, 죽림초, 녹색어머니회 등 100여 명이었다.

참여자들은 이날 어린이보호구역 내 불법 주·정차 계도를 시작으로 학교 주변 유해시설, 부정·불량식품 판매 행위를 점검했다.

또 불법광고물 단속과 함께 안전사고 위험이 있는 낡은 간판이 있는지 살피기도 했다.

시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밝고 건강한 환경에서 등하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어른들의 의무”라며 “하반기에도 개학시기에 맞춰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학교 주변 위해요인은 안전신문고 홈페이지(www.safetyreport.go.kr)나 안전신문고 앱을 통해 손쉽게 신고할 수 있다.

8일 오전 여수 소라 죽림초등학교 앞에서 여수시, 여수교육지원청, 여수경찰서 관계자 등이 안전한 학교 만들기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8일 오전 여수 소라 죽림초등학교 앞에서 여수시, 여수교육지원청, 여수경찰서 관계자 등이 안전한 학교 만들기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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