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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농작물 재해보험료 80% ‘지원’
여수시, 농작물 재해보험료 80% ‘지원’
  • 아름다운 여수
  • 승인 2018.02.20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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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배·사과 등 57개 품목…지역 농협서 가입

여수시가 한 해 농사에 큰 영향을 미치는 자연재해 대비를 위해 농작물 재해보험료를 지원한다.

지원규모는 총 보험료의 80%로 농림축산식품부가 50%, 전라남도가 10%, 여수시가 20%를 부담한다.

연 보험료가 100만 원일 경우 농업인은 20만 원만 부담하면 된다.

보험 가입대상은 벼, 배, 사과, 감자, 고구마, 옥수수 등 57개 품목과 농업용 시설물이다.

올해부터는 메밀, 브로콜리, 새송이버섯, 양송이버섯 등 4개 품목도 가입대상에 추가됐다.

보험 가입은 이달부터 농작물 재배시기에 맞춰 지역 농협 등에서 할 수 있으며, 대상은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농업인과 농업법인이다.

시 관계자는 “급격한 기후변화로 재해 예측과 대비가 어려워지고 있다”며 “농업인들께서는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에 적극 동참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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