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우림건설(유)·드림라임(주), 율촌면에 후원품 전달

  • 기자명 아름다운 여수 (navvv33@korea.kr)
  • 조회수 376
글씨크기

29일 쌀 50포·김 50상자·라면 44상자

여수시 율촌면에 설을 앞두고 지역 기업의 나눔이 이어지고 있다.

율촌면에 따르면 지난 29일 면사무소에서 우림건설(유)(대표 박종일)와 드림라임(주)(대표 김창경)가 마련한 후원품 전달식이 열렸다.

두 기업은 이날 율촌면의 취약계층을 위해 쌀(10㎏) 50포, 김 50상자, 라면 44상자를 후원했다.

율촌면은 후원품을 경로당과 사회복지시설, 저소득층 등에 전달할 계획이다.

후원업체 관계자는 “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율촌면에 사업장을 둔 우림건설(유)와 드림라임(주)는 매년 명절 주민들을 위해 쌀과 라면을 후원하고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여수시청(거북선여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