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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람회 총회 현지표정 모음-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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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보담당관실
  • 승인 2007.12.01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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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섭 여수시장 유치성공 인터뷰-기쁨을 시민......
오현섭 여수시장 유치성공 인터뷰-기쁨을 시민과, 전국민과 함께

○ “우리는 마침내 해냈습니다. 우리 여수가 2012년 세계박람회 개최도시로 최종 확정됐습니다. 이 모든 결과는 시민과 전 국민의 성원에 의해 이뤄진 것입니다.”

○ 오현섭 여수시장은 26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제142차 BIE총회에서 다른 경쟁국들의 후보도시를 물리치고 오는 2012년 개최도시로 여수가 결정된 것은 “지난 10여년간 오직 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해 한 마음으로 뭉쳐 불태워왔던 온 시민들의 염원 때문”이라고 말했다.

○ 오 시장은 “2012년 세계박람회 유치성공의 기쁨을 시민과 국민들과 함께 누리게 된 것을 한없는 영광이라고 생각한다”며 “남해안 중심도시 여수가 세계박람회를 유치함으로써 여수를 비롯한 남해안 일원은 국제적 해양관광의 명소이자 동북아 해양산업의 중심도시로 발전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오 시장은 이어 “우리 한국은 대전엑스포에 이어 두 번째 세계박람회 개최를 통해 국가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세계 5대 해양강국으로 진입하는 계기를 마련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 오 시장은 “위대한 여수시민들은 엑스포 시민운동과 세계박람회 준비활동에 스스로 참여해 지난 4월 BIE실사단을 감동시켰고 지난 9월에는 지방도시로는 최초로 아프리카에 의료봉사단을 파견, 국제도시로서 면모를 아낌없이 보여줬다”고 말했다.

○ 그는 특히 “개최지 결정을 앞둔 지난 1주일동안 각 가정은 태극기를 내걸고 전 시민이 매일 정오에 일제히 유치기원의 시간을 가졌으며 각 종교단체는 철야 기도회를 갖는 등 유치성공을 기원했다”고 말했다.

○ 오 시장은 “2012여수세계박람회는 ‘살아있는 바다, 숨쉬는 연안’이란 주제를 가지고 바다와 연안에 대한 중요성과 지속가능한 개발의 필요성을 인류에게 새롭게 인식시키고 해양과 관련한 과학기술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하는 계기를 마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이어 “여수세계박람회의 유산으로서 지구 온난화와 해수면 상승 등 당면한 지구적 문제를 해결하는 방안을 세계 각국에 제시함으로써 인류 공영에 이바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그는 “이제 세계가 여수를 주목하고 있다”면서 “박람회 관련 인프라 확충과 박람회장 조성, 도시환경 정비 등 기반 조성사업에 박차를 가해 나가자”고 덧붙였다.

*** 자료제공 : 유치지원과 690-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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