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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올해 친환경 유용미생물 60톤 ‘공급’
여수시, 올해 친환경 유용미생물 60톤 ‘공급’
  • 아름다운 여수
  • 승인 2018.01.24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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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물 면역력 향상·악취 제거 등 효과 높아
농업기술센터서 공급…친환경인증농가 무료

여수시가 올해 친환경 유용미생물(EM) 60톤을 생산해 시민들에게 공급한다.

시에 따르면 EM은 작물 면역력 향상과 악취 제거 등에 효과가 있어 농업·축산·환경·생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된다.

공급 종류는 각종 악취와 유해가스를 줄여 주는 광합성균, 유기물 분해 능력이 우수하고 유해균을 억제하는 고초균, 뿌리발근을 촉진시키는 유산균, 토양개량과 생장물질을 분비하는 효묘균 등 4종이다.

공급가격은 지역농가와 여수시민의 경우 리터당 300원, 타 지역 주민은 1000원이다. 지역 내 친환경 인증 농가는 무료다.

EM 공급은 시 농업기술센터 유용미생물 배양실(061-659-4482)에서 이뤄지며, 규격은 4리터와 5리터 두 가지다.

앞서 시는 지난해 48톤의 EM을 생산해 지역 농업인과 축산농가 등에 공급했다.

시 관계자는 “유용미생물은 작물의 면역력을 크게 높여주고, 악취제거 등에도 효과가 커 농업인과 시민들의 만족도가 높다”며 “지속적으로 생산해 지역에 공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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