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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민 성숙한 납세의식…지방세 납부율 97.4%
여수시민 성숙한 납세의식…지방세 납부율 97.4%
  • 여수시 공보담당관
  • 승인 2017.12.18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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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말 지방세 납부액 2795억…역대 최고치
세외수입 납부율도 80.3%…전년대비 2.8%↑

여수시민의 올해 지방세 납부율이 역대 최고치인 97.4%인 것으로 나타났다.

여수시(시장 주철현)에 따르면 11월 말 지방세 납부액은 2795억 원으로 지난해 대비 263억 원, 납부율은 1.2%가 늘었다.

세외수입 납부액 또한 435억 원으로 납부율은 전년대비 2.8%가 증가한 80.3%를 기록했다.

시는 납부율 증가의 원인을 시민들의 성숙한 납세의식과 다양한 납세편의시책을 꼽았다.

실제 시는 지난 6월부터 전화를 이용 지방세를 조회·납부할 수 있는 ‘ARS 납부서비스’ 대상을 과태료, 과징금, 환경개선부담금 등으로 확대했다.

이어 지난 8월부터는 지방세 부과내역을 모바일로 보내는 ‘지방세 고지서 금융앱 송달 서비스’의 시범 운영에 들어갔다.

납세자는 서비스에 가입할 경우 자동차세(6·12월), 재산세(7·9월), 균등분 주민세(8월) 등 4종의 지방세를 은행 앱을 통해 간편하게 확인·납부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최근 관광산업 활성화에 따른 전반적인 시민 소득 향상이 납세율 제고로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납세편의시책을 시행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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