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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도란도란 지적사랑방, 토지민원 ‘123건’ 해결
여수시 도란도란 지적사랑방, 토지민원 ‘123건’ 해결
  • 여수시 공보담당관
  • 승인 2017.11.30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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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0월 소라·화양·율촌면서 6회 운영
주민 토지 궁금증 해소·토지민원 해결

여수시(시장 주철현)가 올해 ‘도란도란 지적사랑방’을 운영하며 농어촌 주민들의 토지 민원 123건을 처리했다.

시에 따르면 도란도란 지적사랑방은 지난 6월부터 10월까지 소라면과 화양면, 율촌면 일대에서 총 6회 운영됐다.

시 토지행정·측량 담당 공무원 10명은 지난 6월 소라면 관기1리 마을회관을 시작으로 화양면 세포경로당, 율촌면 청산1구경로당 등을 방문하며 290여 명의 주민과 만났다.

공무원들은 토지분할·지목변경·측량·산지전용 등 주민들의 궁금증을 현장에서 자세히 설명하고, 123건의 민원은 접수 후 관계부서와 연계해 처리했다.

또 ‘알아두면 유익한 땅 이야기’ 책자 2000부를 제작해 배부함으로써 주민들이 토지관련 용어와 행정절차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여수시는 이런 노력을 인정받아 지난달 전라남도가 주관하는 민원행정개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시 관계자는 “시민의 눈높이에서 쉽고 정확하게 민원을 해결하는 것이 민원처리 만족도를 높이는 지름길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지난달 26일 여수 율촌면 청산1구경로당에서 운영되고 있는 도란도란 지적사랑방 모습
지난달 26일 여수 율촌면 청산1구경로당에서 운영되고 있는 도란도란 지적사랑방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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