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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롯데케미칼, 사랑의 집수리 나서
여수시-롯데케미칼, 사랑의 집수리 나서
  • 여수시 공보담당관
  • 승인 2017.11.02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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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31일 쌍봉동 독거노인…싱크대 설치 등

여수시(시장 주철현)와 롯데케미칼이 쌍봉동 독거노인 가정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힘을 모았다.

시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롯데케미칼 관계자와 모두모아봉사단원, 시 공무원 등 10여 명이 쌍봉동 김 모 할머니(67) 댁을 찾아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쳤다.

봉사활동 참여자들은 집안 곳곳에 방치돼있던 쓰레기 청소부터 시작해 도배, 장판 교체, 싱크대 설치 등을 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집수리는 김 모 할머니를 돕기 위해 롯데케미칼이 300여만 원을 후원하면서 추진됐다.

롯데케미칼은 현재 병원에 입원 중인 김 모 할머니가 퇴원하는 대로 생필품 등도 지원할 계획이다.

또 시 사회복지과와 쌍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도 지속적인 상담과 함께 밑반찬을 지원키로 했다.

롯데케미칼 관계자는 “어려운 이웃과 더불어 사는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사회공헌활동을 계속해서 펼쳐 나가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시 관계자는 “민관이 협력해 봉사활동을 펼친 것에 대해 뜻 깊게 생각한다”며 “행복한 여수를 만들기 위해 계속해서 힘을 모아 나가자”고 말했다.

지난달 31일 여수시 공무원과 모두모아봉사단원들이 쌍봉동의 한 독거노인 댁을 방문해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달 31일 여수시 공무원과 모두모아봉사단원들이 쌍봉동의 한 독거노인 댁을 방문해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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