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8일부터 이틀간 여수시 웅천친수공원해변에서 개최된 제4회 여수 거북선기 전국 바다 핀수영대회 참가자들이 역영하고 있다. 이번 대회의 종합우승은 ‘서울짱클럽’이 차지했다. 핀수영은 핀(물갈퀴)을 발에 끼고 경기하는 수영 종목이다. SNS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글쓴이 여수시 홍보담당관 navvv33@korea.kr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여수시청(거북선여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지난 28일부터 이틀간 여수시 웅천친수공원해변에서 개최된 제4회 여수 거북선기 전국 바다 핀수영대회 참가자들이 역영하고 있다. 이번 대회의 종합우승은 ‘서울짱클럽’이 차지했다. 핀수영은 핀(물갈퀴)을 발에 끼고 경기하는 수영 종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