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7일부터 다음달 28일까지 GS칼텍스 예울마루에서 '화요 인문학'이 진행 중이다.
각 분야별 명사들에게 듣는 인문학은 많은 시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24일, 주부명예기자 활력분과 6명이 제2강으로 진행된 양재진 강사의 '스트레스 그리고 나'에 대한 강의를 들었다.
스트레스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되었다.
앞으로 남은 일정도 보다 많은 시민들의 참여 속에 진행되기를 바란다.
지난 17일부터 다음달 28일까지 GS칼텍스 예울마루에서 '화요 인문학'이 진행 중이다.
각 분야별 명사들에게 듣는 인문학은 많은 시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24일, 주부명예기자 활력분과 6명이 제2강으로 진행된 양재진 강사의 '스트레스 그리고 나'에 대한 강의를 들었다.
스트레스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되었다.
앞으로 남은 일정도 보다 많은 시민들의 참여 속에 진행되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