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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민-외국인근로자, 한가위 민속놀이 큰잔치로 소통
여수시민-외국인근로자, 한가위 민속놀이 큰잔치로 소통
  • 여수시 공보담당관
  • 승인 2017.10.11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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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해양공원…거리 퍼레이드·장기자랑 등

여수시(시장 주철현)가 추석 연휴 시민과 외국인근로자, 다문화가정이 함께 소통하는 장을 마련했다.

시에 따르면 지난 8일 종화동 해양공원에서 외국인근로자를 위한 한가위 민속놀이 큰잔치가 열렸다.

이날 행사는 이순신광장에서 하멜공원까지 한국, 태국, 캄보디아, 일본, 베트남, 필리핀, 몽골 등 7개 나라의 퍼레이드로 시작했다.

다양한 국적의 사람들은 각 나라의 전통의상을 입고 행진하며 추석 연휴 해양공원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행사 참여자들은 퍼레이드 후에는 장기자랑에 참여해 끼를 마음껏 뽐냈다.

이순신광장에서는 중국·베트남·필리핀·태국·일본·몽골 등 6개 국가의 홍보부스도 운영됐다. 관광객들은 부스에서 해당 국가의 의상을 입고 전통놀이를 체험하며 다양한 음식도 맛보았다.

시 관계자는 “한가위를 맞아 열린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과 외국인 주민들이 소통하고 서로를 이해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여수시 해양공원에서 개최된 한가위 민속놀이 큰잔치에 참여한 캄보디아 어린이
여수시 해양공원에서 개최된 한가위 민속놀이 큰잔치에 참여한 캄보디아 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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