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수 화정면 개도리 갯가 주민들 북적 23일 전남 여수시 화정면 개도 갯가에서 동네주민들의 바지락 채취가 한창이다. 바닷물의 들고남에 부쩍부쩍 자란 자연산 바지락은 십수명의 주민들의 소쿠리를 금세 채운다. 화정면 개도 바지락은 미네랄이 풍부하고 맛이 깊어 국물로 그만이다. *** 자료제공 : 공보담당관실 김동일 690-2236 *** SNS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글쓴이 홍보담당관실 . 저작권자 © 여수시청(거북선여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23일 전남 여수시 화정면 개도 갯가에서 동네주민들의 바지락 채취가 한창이다. 바닷물의 들고남에 부쩍부쩍 자란 자연산 바지락은 십수명의 주민들의 소쿠리를 금세 채운다. 화정면 개도 바지락은 미네랄이 풍부하고 맛이 깊어 국물로 그만이다. *** 자료제공 : 공보담당관실 김동일 690-22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