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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사대비 농작물 가축관리 철저히
황사대비 농작물 가축관리 철저히
  • 기술보급과
  • 승인 2009.04.02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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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 황사량 증가 예상…농업인들 적절한 조치 필요
   전남 여수시가 올 황사에 대비해 농작물과 가축관리에 철저를 기해줄 것을 당부하고 나섰다.
   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2일 “올 봄철은 중국 내몽골 지역의 건조상태가 지속됨에 따라 황사 발생량이 증가할 것이라는 기상청의 예보에 따라 황사피해 발생에 대비해 농업인들이 적절한 조치를 취해달라”고 말했다.
   황사가 농작물에 미치는 피해는 작물체의 기공을 폐쇄시켜 물질대사 이상을 가져오거나 시설하우스 표면에 붙어 햇빛의 투광량 감소를 초래해 광합성작용이 저하돼 작물의 생산량이 감소한다.
   또한 가축의 기관지염, 폐렴 등 각종 호흡기 질병을 일으키고, 구제역과 같은 각종 바이러스나 병원체가 황사를 통해서 공기로 전파된다.
   이에따라 황사가 왔을 때 시설하우스는 유리나 비닐 투광도를 높이기 위해서 피복재를 분무호스나 스프링클러 등으로 세척하면 세척전보다 투광률을 5~12%가량 향상시킬 수 있다.
   축사는 황사가 심할 경우에는 소독하고, 방목장의 사료통과 가축이 접촉하는 기구도 세척 또는 소독을 실시해야한다. 가축이 황사에 노출되었을 때에는 부드러운 솔로 털어 낸 후에 몸체를 씻어내고 구연산 소독제 등으로 분무소독을 해야 한다.

*** 자료제공 : 기술보급과 오정열 690-27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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