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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람회 총회 현지표정 모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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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보담당관실
  • 승인 2007.12.01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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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프레젠테이션은 글로벌 엑스포로....

최종 프레젠테이션은 글로벌 엑스포로 표심 자극-강무현 해수부 장관 기자회견

○ 2012여수세계박람회의 최종 프레젠테이션은 인류 공동의 과제와 지구촌 미래에 대한 청사진을 제시, BIE회원국들의 표심을 붙잡을 것으로 예상된다.

○ 강무현 해양수산부 장관은 25일(현지시각) 제142차 BIE총회가 열릴 예정인 프랑스 파리 메르디앙 에뚜왈 호텔 브리핑실에서 가진 기자회견을 통해 “세계박람회의 진정한 가치는 개최국 또는 인근 지역의 경제발전만이 아닌 인류공동의 과제를 함께 연구하고 미래 비전을 제시해야 된다”는 박람회의 이상을 강조했다.

○ 강 장관은 “경쟁국인 모로코는 ‘엑스포는 아프리카의 꿈이다’를, 폴란드는 ‘유럽중심지의 문화적 특성’을 강조하고 있다”면서 “우리는 이들과 달리 지구촌 전체의 문제를 주제로 삼고 미래 대안 제시를 통해 인류공영을 위한 엑스포 유산을 남길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말했다.

○ 강 장관은 이어 프레젠테이션 구성은 ‘미리가본 여수세계박람회’를 내용으로 한 가상으로 꾸며본 첨단영상, 한국의 아름다움과 박람회 유치에 대한 한국의 열정을 전할 수 있는 영상, 문화공연을 함께 구성해 이성과 감성적 호소의 조화를 통해 생동감이 넘치도록 했다고 밝혔다.

○ 특히 프레젠테이션은 영어로 진행되나 비영어권에 대한 배려 차원에서 수석대표의 인사말은 프랑스어로 진행되고 프레젠테이션 내용은 프랑스와 스페인어로 동시통역된다고 밝혔다.

○ 판세분석과 관련, 강 장관은 올 상반기 이후 늘어난 신규가입국의 표심을 예측하기 힘들고, 대규모 국제행사의 유치경쟁에서는 항상 다양한 변수가 작용하는 경우가 많아 섣불리 판단할 수 없다고 언급했다.

○ 그는 이어 “다만 지난 BIE실사단의 평가나 제141차 총회, 1, 2차 국제심포지엄의 성공적인 개최에 대한 다수 BIE 회원국 대표들의 높은 평가를 종합해 볼 때, 다소 앞서고 있는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말했다.

○ 이날 기자회견에는 강 장관을 비롯해 김재철 2012여수세계박람회 유치위원장, 오현섭 여수시장 등이 참석했다.

총회 대표단 공동기자회견 일문일답

○ 25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 메르디앙 에뚜왈호텔에서 열린 공동기자회견장에서의 일문일답을 정리했다. 답변은 주로 강무현 해양수산부 장관이 했다.

-신규가입국 혼선이 있는데.

답 : BIE회원국 가입 규정자체는 총회 직전까지라도 가입신청서 기탁하면 가입효력 발생한다. 최근 두 나라가 가입과정을 밟고 있는 것으로 보고있다. 현재로는 140개국이 가입된 상황이다.

-2차투표 예상과 대책은.

답 : 1차투표때 3분의 2이상 득표는 쉽지 않다고 판단한다. 특별한 돌발변수가 없는 한 결국 2차투표까지 갈 것으로 예상한다. 2차투표 간다는 전제아래 외교부와 유치위가 사전에 많은 대비를 했다.

-한국의 강점은 외교망이고 경쟁국인 모로코는 감성적인 부분 강조하고 있다. 일종의 ‘바람’에 대한 대책은.

답 : 경쟁국은 지역적 문제와 종교적 문제 등 감성적인 부문을 강조하며 유치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에 대응, 여수세계박람회 주제인 ‘살아있는 바다, 숨쉬는 연안’, 지구온난화 등 인류공동의 문제를 호소하고 있다. 특히 선진국, 연안을 끼고 있는 국가들이 현재 기후변화에 대한 문제에 공감하고 있다. 이것이 우리의 큰 장점이다. 여기에 한국은 올림픽, 월드컵 등 대규모 국제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경험이 플러스 요인이다. 여기에다 전국민 유치 열기 및 정성 또한 호응 얻고 있다. 엑스포를 통한 양자협력 확대로 개별국가와 접촉, 상당부분 호응을 얻어왔다. 표심 유지를 위해 끝까지 설득, 관리해 나가겠다.

-판세 다소 앞서고 있다고 하는데 정리해달라.

답 : 결전을 앞두고 용기를 갖는다는 의미로 해석해 달라. 시간이 갈수록 긴장감은 더해가고 있다. 한 표라도 마음을 놓거나 방심하면 어려운 상황도 올수 있다. 다양한 대응방안 마련해놓고 있다.

-추가 돌발변수 혹은, 경쟁국간 최고 책임자간 협력, 경쟁국간 연대가능성 등에 대해 설명해 달라.

답(오현섭 여수시장) : 이같은 질문이 바로 여수시민의 심정이다. 지금 우리는 설레이고 기대된다. 이같은 국민적 관심이 이같은 질문에 반영된 것으로 보고 있다. 개최후보도시 시장으로서 이같은 열기와 관심이 우리 여수세계박람회 유치의 모멘텀이 될 것이다. 감사드린다. 강무현 장관님을 비롯한 총회대표님들께서 말씀하신 것 중 세계의 이목을 받고 있는 지구 환경변화, 주제선정, 유엔 보고서, 올 노벨평화상 선정(전 미국 부통령 앨 고어)은 여수세계박람회 주제가 시의적절한 선택이었음을 증명한다. 여수시민의 심정에서 관심을 가져달라.

-현지 언론과 외신들의 판세전망은.

답 : 현지언론의 판세전망 기사는 보지 못했다. 유치결정일을 앞두고 섣불리 이같은 전망을 내오기란 쉽지않다.

-총리가 참여한 대책회의 분위기가 별로 좋지못했다고 들었다. 대책회의 상황을 얘기해달라.

답 : 총리 주재 대책회의에서 부정적 논의는 없었다. 다만, 하나하나 파트별 문제였다. 어두운 전망은 없었다.
-마무리 말씀을 해달라.

답 : 유치활동에 전념하다보니 언론사 취재활동 지원에 부족한 부분이 있었다. 오로지 일념은 꼭 2012여수세계박람회를 꼭 유치하자.

○ 이와함께 이날 기자회견에 참석한 이인기 국회 세계박람회 유치특위위원장은 “지난해 국회특위 결성이후 30여개국을 방문, 유치활동을 벌였다”면서 “경쟁국들의 인프라를 앞서기위해 여덟차례의 회의를 통해 철도, 항만, 도로 건설 등에 대해 최대한 배려했다”고 밝혔다.

○ 이 위원장은 이어 “물에 잠기고 있는 투발루사례와 최근 남극빙하 유람선 침몰사고 등으로 전 세계 관심은 미래세계에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를 고민하고 있다”며 “이같은 관점에서 여수세계박람회의 주제인 ‘살아있는 바다, 숨쉬는 연안’은 탁월하다”고 말했다.

그는 “모든 국민들이 ‘여수, 코리아’가 울려퍼지기를 기대하고 있다”며 “국민 모두가 최선을 다하고 이를 기원하자”고 거듭 강조했다.

오현섭 여수시장 트리니다드 토바고 BIE대표 초청 오찬

BIE대표, “이번 총회에서 여수를 적극적으로 지지하겠다”의사 표시

○ 오현섭 여수시장이 24일(현지시각) 오후 중남미 트리니다드 토바고 BIE대표를 초청, 오찬을 갖고, 여수세계박람회 지지를 이끌어냈다.

○ 이날 오 시장은 프랑스 파리시내 모음식점으로 트리니다드 토바고 BIE수석대표를 초청, 2012여수세계박람회 유치지지 교섭활동을 벌였다.

○ 트리니다드 토바고 BIE 대표는 이 자리에서 “대한민국 여수는 아름다운 도시이며 2012년 세계박람회를 유치할 수 있는 자격을 갖춘 도시”라면서 “이번 총회에서 여수를 적극적으로 지지하겠다”고 말했다.

○ 트리니다드 토바고는 카리브해 연안국의 중심 리더국가로서 2012여수세계박람회 지지에 적극 앞장서고 있는 국가다.

*** 자료제공 : 공보담당관실 690-22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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