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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여수세계박람회 홍보관 인기

  • 기자명 홍보담당관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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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최지 확정후 이명박 대통령 당선인 등 찾아

   여수 오동도 앞 2012여수세계박람회 홍보관을 찾는 발길이 줄을 잇고 있다. 
   특히 지난해 11월27일 2012년 세계박람회 여수 개최 확정이후 이명박 대통령 당선인 등 주요 인사와 관광객, 외국인들까지 홍보관을 방문해 인기를 실감케 하고 있다. 
   이명박 대통령 당선인의 경우 지난해 12월 2일 홍보관을 찾아 방명록에 ‘여수엑스포 성공적 개최로 여수뿐 아니라 호남과 대한민국 경제 발전의 초석이 되기를 기원하고, 적극적 지원을 하겠습니다’라고 적어 이 당선인의 여수세계박람회에 대한 관심과 성원을 확인했다. 
   이 당선인은 또 오현섭 여수시장의 예방을 받은 자리에서도 ‘여수세계박람회에 대한 확실한 지원의사’를 밝혔었다. 
   엑스포 개최지 결정 이후에는 일반 관람객은 물론 외국인 투자가들, 사업가, 기업 관계자, 국내 투자전문가 등이 찾고 있다. 
   추운 겨울날씨에도 불구하고 올 들어 1월2일부터 10일까지 9일간 2012여수세계박람회 홍보관 방문객 수는 7천337명으로, 꾸준히 찾고 있다. 
   지난해 4월 2012여수세계박람회 홍보관 개관 이후 12월까지 이 곳을 찾은 이는 모두 21만8천여명이었다. 이 가운데 외국인도 2천여명 가까이 방문했다. 
   홍보관에서 근무하는 윤희자씨는 “요즘에는 방학이어서 그런지 가족들이 함께 많이 찾는다”면서 “여수세계박람회를 제대로 알릴 수 있어 좋다”고 말했다.

 

 

 


*** 자료제공 : 공보담당관실 690-22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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